2026.06.10 21:44
헤롯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을 들은 즉시 급하게 점성술사들을 불렀습니다. 그가 지금 심리적으로 얼마나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지를 보십시오. 헤롯은 점성가들에게 별이 나타난 시기를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으로 그들을 보내면서 태어난 아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아기를 찾게 되면 자신에게도 알려서 자신도 그 아기에게 경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신신당부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 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메시야가 탄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헤롯은 극도로 불안해하며 그 아기를 죽이기 위한 간계를 쓰기 시작합니다. 자신에게도 반드시 그 아기가 태어난 곳에 대한 정보를 주어서 자신도 가서 경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거짓말로 회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헤롯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어리석게 만드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몰래 이 동방 박사들의 뒤에 자객을 붙일 것입니다. 몰래 박사들을 미행하게 해서 결국 아기를 찾게 되면 주저하지 않고 흉악한 일을 저지르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의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지 못한 것도 하나님께서 헤롯을 막으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악인은 언제나 사악하고 교활하며 간악할지라도 그들의 손에서 항상 성도와 교회를 보호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어떤 환난과 핍박이 닥칠지라도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심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우리는 반드시 악이 우리의 털끝도 건드릴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우리를 지키실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떻게 동방에서 온 이들을 아기 예수께로 인도하셨는지를 보십시오. 그 별이 인도하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멈추어 서게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마음대로 우리의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전 인생 속에서 결국은 하나님께로, 하나님의 뜻 앞에 순복하도록 오늘도 우리를 이끌어 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실 때도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동방에서 온 점성술사들은 메시야의 탄생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새로 만들어진 별의 출현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셨고 그 별을 따라나서도록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별을 통해서 유대 땅에서 위대한 인물이 탄생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만드셨고 마침내 유대 땅 베들레헴에 그가 나신 곳으로 정확히 그들을 인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동방의 점성가들을 아기 예수께로 별을 통해 인도하신 그 하나님께서 바로 당신을 지금도, 이 복음 앞으로 이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그 위대한 아버지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당신이 지금 이 자리에서 이 복음을 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는 것임을 믿으셔야 합니다. 800km가 넘는 그 먼 땅에서 오직 별빛 하나만으로 그들을 메시야 앞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2026년 바로 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해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하시고 바로 그 진리의 빛 앞으로 당신을 이끌고 계십니다.
동방에서 온 이들은 별을 보고 기뻐하고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을 인도해 온 별을 보고 새삼 기뻐했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그 별이 아기 예수 위에 마침내 멈추어 서자 이를 보고 이제 마침내 그들이 유대의 왕, 위대한 인물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기뻐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시야가 나셨다는 말에 큰 소동이 일어난 헤롯과 온 예루살렘과 전혀 다른 이 분위기를 보십시오. 기뻐하고 크게 기뻐해야 할 온 이스라엘은 소란과 두려움과 염려에 휩싸였고 오직 별빛 아래서 메시야를 만나게 된 점성술사들은 더없는 기쁨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회심을 했을 때 이 세상에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을 맛보았듯이 그 거룩한 기쁨이 동방에서 온 자들의 심령에 충만하게 부어지고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메시야를, 주님을 모신 자들은 그래서 모두 이 기쁨을 누리고 맛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맛본 그 기쁨은 이제 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에 임하게 된 자들,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모든 자들이 맛보게 될 그 충만하고 놀라운 기쁨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기쁨을 맛보고 누리시고 그 기쁨을 안고 살아가다가 마침내 그 주님의 품에 안기게 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우리 구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참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인생이 한없이 괴롭고 고통스럽고 고독하며 눈물겹도록 힘겨운 어느 날 성도 여러분,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주님의 품 안에서 쉼을 얻으십시오. 반드시 주님은 당신의 영혼이 쉼과 안식과 평강을 허락하시는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너희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주께서는 우리들에게 약속해 주지 않으셨습니까.. 누군가의 품에 안겨 한없이 울고 싶은 것이 바로 죄인들의 실존이며 우리 모두가 가진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그 어디를 보아도 그렇게 우리를 품에 안아 줄 자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결국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나를 인도하시는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그들은 왕국이 아니라 화려한 대 저택이 아니라 예수께서 뉘인 마구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그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빛나고 높은 그 하늘 보좌를 버리고 갓난 아기의 모습으로 짐승의 여물통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의 가장 위대한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 믿고 당연히 왕궁으로 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찾던 인물은 그곳에 없었습니다. 세상을 구하실 분은 지극히 열악한 곳에 사람이 거처하지 않는 짐승의 처소에 조용히 뉘어 계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물질적 축복과 큰 명예와 영광 같은 것은 그 그림자도 찾을 수 없는 모습의 이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왜 이 땅에 이 같은 모습으로 오셨는지, 우리에게 무엇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지, 복음을 통해서 그것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그것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모든 죄와 그 죄의 형벌을 대신 받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한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제까지도 죄를 지었습니다. 교회에 나아오기 직전까지도 죄를 범했습니다. 인간은 결코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존재이고 그 모든 죄는 반드시 영벌이라는 징벌을 받아야만 합니다. 당신의 그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예수뿐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 자들이 되십시오.
그들은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왕의 탄생을 알지 못했지만 먼 이방의 땅에서 온 별을 연구하는 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첫 경배를 받으셨습니다. 온 나라와 민족과 열방의 구주로 위대하신 메시야로 오신 주님은 참 구주가 되심을 이러한 장면을 통해서 성경은 드러내고 있습니다.
황금은 동서고금을 통해서 불변하는 성질을 가진 광물로 매우 귀중한 보물로 여겨졌습니다. 유향은 값비싼 향료로 윤기 있고 향내 나는 흰색의 액체로 아라비아 지방의 관목 껍질을 통해서 추출합니다. 몰약은 아라비아와 그 밖의 몇 안 되는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에서 추출한 것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향기를 가진 고가의 액체입니다. 이 용도는 시체를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 또는 마취제로 사용되었습니다. 주석가들은 황금은 메시야의 왕권을, 유향은 예수님의 선성을, 그리고 몰약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이 세 가지 예물은 매우 고가였으므로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과 애굽으로 피신을 했을 때 매우 긴요하게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짐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