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의 대상을 보십시오.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다음으로는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락한 인간만 심판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부패한 인간들로 인해서 자연 만물들까지 소멸되는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타락과 부패는 온 우주적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온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로마서 8 20~22절을 보면 인간의 죄와 타락으로 인해 빚어진 이 피조물들의 고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서 더 많은 죄를 짓고 더 극악한 타락의 길로 가면 갈수록 이 온 세상도 그 죗값으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는 일들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참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신들의 죄와 탐욕과 부패로 인해서 동 식물들이 멸종을 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데도 자신들은 죄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려 하지 않으면서 어리석게도 인간의 제도와 법으로 환경을 지키고 동물을 보호하겠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정작 이 모든 자연이 신음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타락과 죄 때문인데, 그 모든 것의 원흉이 바로 타락한 인간인 데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인간의 죄의 오염으로 인해서 모든 자연환경까지 다른 동식물들까지 함께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고통을 당하고 파괴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세상은 앞으로 점점 더 몸살을 앓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죄가 더욱 극악해지고 있고 하나님을 향해서 더욱 신성 모독적인 참람한 죄악들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짐승 새와 고기뿐만 아니라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까지 모두 진멸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치게 하는 것이란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 즉 우상들을 가리키고악인들이란그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모두 쓸어 진멸시킬 자들은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우상을 숭배한 모든 악인들과 모든 사악한 죄를 범한 자들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우상이란 다른 종교, 돌과 나무와 쇠로 만든 어떤 형상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모든 것들이 우상입니다. 자식이 우상일 수 있고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이 남편이나 아내가 우상일 수 있습니다. 돈과 명예가 우상일 수 있고, 자기 자존심이 우상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있다면 그는 지금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 자입니다.

 

이 두려운 심판의 최종 목적은 이어지는 말씀에서 보듯이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모든 악인들을 모두 소멸시키고자 하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멸절하다’라는 말은 자르다, 베다는 의미인데 여기서는 완료형으로 기록한 것으로 볼 때 마치 일어날 사건을 과거에 이미 일어난 사건으로 표현함으로 이 하나님의 심판은 변경될 수 없는 기어이, 반드시 일어나게 될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의 결과가 될 것을 강조하는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모든 자들, 하나님보다 더 집착하고 사랑하고 더 좋아하는 대상들을 섬기는 모든 자들, 그들이 유대인이 되었든 이방인이 되었든 간에 그 모든 악인들은 모두 소멸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 만을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그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악인도 미워하십니다. 불법과 불법을 고집스럽게 행하는 모든 불의한 자들을 하나님은 혐오하십니다.

 

여러분이 성경의 권위와 전통적인 교리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를 다니시면서 이 같은 분명한 말씀과 교리를 배우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마음으로는 여러분이 좋아하고 집착하는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보다 더 높은 가치에 어떤 것을 두는 것은 명백하게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그 같은 자들의 모든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신앙의 행위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척하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하지도 않고 언제나 다급한 일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고자 하지 않으며, 자기의 필요에 의해 하나님을 찾지만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모두 돌이켜 회개하지 않을 때,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인한 진멸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절대로 그렇게 가볍게 여기고 언제나 우리가 더 좋아하는 대상을 좇기 위해 가볍게 돌려세울 수 있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면 여전히 그 하나님께 두려운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믿는다면 그 모든 죄를 고백하여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거짓되고 자기를 사랑하는 그 같은 삶에서 반드시 돌아서야 합니다. 그 어떤 일보다 하나님과 성경과 교회가 여러분의 삶을 중심이 되게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모든 것이 우상숭배의 악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할 수 있기를 애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 마음속에 모든 우상들을 허물고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길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주일 설교 리뷰 515 (스바냐 1장 1~6절) new hc 2026.02.26 6
2140 주일 설교 리뷰 514 (스바냐 1장 1~6절) hc 2026.02.25 28
2139 주일 설교 리뷰 513 (스바냐 1장 1~6절) hc 2026.02.24 57
2138 주일 설교 리뷰 512 (스바냐 1장 1~6절) hc 2026.02.23 55
2137 주일 설교 리뷰 511 (마가복음 16장 8~20절) hc 2026.02.20 101
2136 주일 설교 리뷰 510 (마가복음 16장 8~20절) hc 2026.02.19 96
2135 주일 설교 리뷰 509 (마가복음 16장 8~20절) hc 2026.02.18 112
2134 주일 설교 리뷰 508 (마가복음 16장 8~20절) hc 2026.02.17 142
2133 주일 설교 리뷰 507 (마가복음 16장 1~7절) hc 2026.02.13 146
2132 주일 설교 리뷰 506 (마가복음 16장 1~7절) hc 2026.02.12 178
2131 주일 설교 리뷰 505 (마가복음 16장 1~7절) hc 2026.02.11 148
2130 주일 설교 리뷰 504 (마가복음 16장 1~7절) hc 2026.02.10 173
2129 주일 설교 리뷰 503 (마가복음 16장 1~7절) hc 2026.02.09 164
2128 주일 설교 리뷰 502 (마가복음 15장 42~47절) hc 2026.02.06 168
2127 주일 설교 리뷰 501 (마가복음 15장 42~47절) hc 2026.02.06 156
2126 주일 설교 리뷰 500 (마가복음 15장 42~47절) hc 2026.02.04 192
2125 주일 설교 리뷰 499 (마가복음 15장 42~47절) hc 2026.02.03 172
2124 주일 설교 리뷰 498 (마가복음 15장 42~47절) hc 2026.02.02 175
2123 주일 설교 리뷰 497 (마가복음 15장 33~41절) hc 2026.01.31 179
2122 주일 설교 리뷰 496 (마가복음 15장 33~41절) hc 2026.01.30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