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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종교적인 취미 생활이 아닙니다. 빛이 없으면 이 흑암 속에서 죽을 수 있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치열하게 그 빛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무너진 동굴 안에 있는 사람이 살기 위해 미세한 빛줄기가 보이는 쪽을 향해서 필사적으로 나아가듯이 그렇게 빛 되신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일뿐입니다. 세상은 해골과 마른 뼈다귀로 뒤덮인 에스겔의 골짜기일 뿐입니다. 그런 나의 삶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고 해를 당하지 않음을 확신하며 인생을 지탱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인간 실존에 대한 정직하고 진실한 자기 인식 없이 결코 한 영혼 가운데 주어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자신의 구원의 문제를 한없이 가볍게 여기며 오늘도 세상과 짝하여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자들에게 구원의 빛은 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방황하고 갈등하며 현실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절망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당신 안에 거하지 않음으로 인한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의 빛, 생명의 빛, 지혜의 빛이 그 영혼에 임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불행과 고통과 절망과 분노뿐입니다. 그것을 잊기 위해 부정하기 위해 다른 가치에 더 몰두하며 살아감으로 그것을 회피하고 외면할 뿐입니다. 자신은 지금 행복하다고 최면을 걸고 행복해 보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집이 커지면 행복해 집니까.. 연봉이 높아지면, 결혼을 하면, 자녀를 낳으면, 자신의 꿈을 이루면 궁극의 행복이 임하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고는 인간은 결코 참된 기쁨과 만족과 감사와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입니다.

 

거룩한 슬픔 속에서 나 같은 죄인에게 찾아와 주시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그 발 앞에 겸손히 엎드린 자에게 주님은 그를 만나 주시고 죄사함의 감격과 구원의 생애적이 기쁨과 감격을 맛보게 하십니다. 그렇게 가난한 마음을 주신 자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모든 것은 무의미할 뿐임을 비로소 알게 하신 자들, 그들이 진정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죄로 인한 영적인 타락과 부패로 인해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들에게 빛이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그 빛 가운데서 음성이 들립니다.

 

세례 요한이 복음을 선포할 때도, 예수의 모든 제자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도 동일하게 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마태복음 3 2절에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가복음 6 12절에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사도행전 17 30절에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요한계시록 2 16절은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성경은 죄인들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위로를 받고, 축복을 받고, 네 소원을 성취하라는 말씀이 먼저가 아니라 ‘’회개하라는 말씀이 가장 먼저 선포된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무런 소망 없는 죄인들임을 잊지 말라고 성경은 호소하고 있습니다.

 

천국이 가까왔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성경은 구원의 중대한 문제, 돌이켜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 회심에 이르게 되는 이 주제를 결코 느긋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그 미래를 결코 알지 못하는 존재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홍수가 일어나기 직전까지 인간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던 존재들이었습니다.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과 심판을 전혀 알지 못하는 존재가 바로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문밖에 와 있다는 말로 그 화급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의 문제는 결코 여유롭고 느긋하게 여길 문제가 결코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만, 내일만, 일 년 만, 집을 살 때까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끝낼 때까지만, 아직은 괜찮다고 여기던 어느 날, 어느 순간이 마침내 당신에게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영혼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날이 기어이 임하고 말 것입니다. 천국이 될지 지옥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궁극의 그날, 나의 영원이 결정되는 그날이 지금 가까워 오고 있다고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야 그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유기된 자들은 전혀 이러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라’라는 말이 현재 명령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의미는 계속해서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단순한 뉘우침, 후회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가리킵니다. 지옥에 가고 싶으십니까, 그럼 지금 이대로 사십시오. 아무런 변화도 없이, 어떤 곳으로도 방향을 바꾸지 말고 지금처럼 나를 위해서, 나의 쾌락과 만족과 즐거움과 황금의 가치만을 추구하며 살아가십시오. 지금처럼 지극히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관념적으로만 종교생활을 하십시오. 그러면 틀림없이 당신은 지옥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이미 가까이 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던 대로 그렇게 아주 오래 더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어제도, 한 달 전에도, 일 년 전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한 달 뒤 일 년 뒤 10년 뒤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렇게 관성에 맡긴 채 자기의 인생을 하루하루 덧없이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인간들에게 그러나 성경은,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만물의 마지막 때가 곧 이를 것이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오늘도 우리에게 경고하십니다.

 

주께서 메시야로서 이 세상의 큰 빛으로 사망의 그늘에 흑암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오셔서 하신 이 외마디 음성을 이 진리를 우리는 오늘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하고 이것을 똑바로 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모든 죄인들이여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를 구주로 믿으십시오.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당신이 영원히 거하게 될 내세가 속히 임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부디 준비하라고 외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이 땅에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이 땅에서의 모든 삶을 마치게 되었을 때 둘 중에 한 곳으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그 삶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으로 바뀌게 된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 복음의 숱한 초청이 있었고 복음을 들을 수많은 기회가 있었어도 그 모든 것을 멸시하고 무시한 채로 그릇된 믿음의 길로, 혹은 불신의 길을 고집한 자들은 모두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가 돌이켜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그러하기에 여러분은 오늘도 이곳에서 이 진리를 듣고 있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십시오. 그것만이 당신이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나 주와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당신이 어느 순간이든 죽음을 당하게 되면 숨이 끊어진 그 즉시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모든 것을 후회한다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부디 지금 이 복음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놀라운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주인공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바로 당신을 사랑하시기에 이 복음을 오늘도 또 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복된 자녀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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