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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414

2019.09.16 23:25

solafide1004 조회 수:225

<아침에 띄우는 목양 서신>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시119:163, 개역한글)

I hate and abhor lying: but thy law do I love. (Psalms 119:163, KJV)

거짓을 일삼고 그것을 버리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사랑하는 영혼은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참된 신자의 마음에는 상반된 가치가 결코 양립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진리가 아닌 것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반대로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은 바른 진리와 인간의 교만과 죄성을 지적하는 말씀을 기피하기 마련입니다.

진리도 사랑하고 거짓도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면 거짓을 미워하게 되고 거짓을 사랑하면 바른 진리가 마음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사랑의 대상이 잘못되면 하나님과 요원해 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를 행하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지만 지금 내가 행하는 일이 올바르지 않고 그릇된 대상에 집착하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거짓을 멀리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지체로부터 더욱 멀어지고 있다는 것은 지금 여러분이 거짓된 것을, 결코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가까이하고 있기 때문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를 열렬히 사랑하며 하나를 미워하고 혐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면 하나님을 멀리하도록 만드는 가치들이 죽도록 미워지고 싫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두 여자나 두 남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하고 거짓도 사랑한다면 그는 지금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 마음이 모든 거짓을 여러분 안에서 몰아내고 있습니까..

오늘도 이 진리를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