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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띄우는 목양서신417

2019.09.19 08:50

solafide1004 조회 수:254

<아침에 띄우는 목양 서신>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시119:166, 개역한글)

LORD, I have hoped for thy salvation, and done thy commandments. (Psalms 119:166, KJV)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자 하는 결연한 마음과 의지는 구원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소망에 비례합니다.

구원과 영생에 대한 확신과 확고한 기대가 있을 때 주의 계명을 지켜 행하고자 하는 동기는 더욱 분명해 지며 그 의지는 자원하는 마음과 기쁨에서 비롯되기 마련입니다.

말씀을 지켜 살아갈 힘과 의지가 박약한 이유는 구원에 대한 확신과 영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궁극의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진리를 깊이 깨달아가고 말씀 속에서 드러내신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알아가게 될 때 신자는 확신 가운데 거하게 되고 그 구원에 대한 지식은 어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강력한 의지와 능력을 갖게 만듭니다.

진리를 알아도 그 진리의 말씀대로 뜻을 세워 살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구원과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 없음이, 그 믿음이 부족함이 가장 큰 이유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깊은 관심과 그에서 비롯되는 영혼의 깨달음, 견고한 소망과 확신에 사로잡힘, 이에서 성도의 흔들림 없는 삶이 비롯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이해의 기초가 놓여있지 않은 영혼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데로 쉬 흔들리고 힘없이 무너지고 언제나 영혼의 갈피를 잡지못하고 우왕좌왕합니다.
인생의 시간이 결코 많이 남아 있지 않음에도 말입니다.
이제는 방황할 시간이 없습니다.
견고하게 말씀 안에 주의 몸되신 교회에 지체로 영혼의 뿌리를 굳게 내리고 부지런히 진리를 배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구원을 소망하며 부지런히 하나님의 법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결연히 지켜 행할 때입니다.
순종이 능력이 됨을 확신하며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음을 굳게 붙드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과 주의 계명을 지킴은 이러한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믿음 없는자가 되지 마시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거하는, 그리고 그 뜻대로 행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