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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리뷰 521 (스바냐 1장 7~13절)

2026.03.06 21:44

hc 조회 수:24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어떤 모습으로 집행될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비웃고 조롱하며 멸시하며 마음대로 죄악을 행하는 모든 악인들의 재물과 집들이 모두 황무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집을 지어도 그 집에 살 수 없게 되고 포도원을 경작해도 그 포도원에서 나는 포도주를 얻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력해서 얻은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도록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유다가 의지하던 그 모든 근원들을 철저하게 파괴시키고 노력한 그 대가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도록 징계하실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에서 우리가 노력하여 얻고자 한 모든 것들이 다 허사가 되게 하십니다. 힘들여 집을 지어도 그곳에 살지 못하고 고된 노동으로 포도원을 경작해도 정작 그 포도원을 통해서 포도주를 얻을 수 없도록 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인생은 이렇게 모두 허망하게 됨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룩하지 않은 모든 집과 사업과 직장, 재산, 명예, 결혼, 자녀들까지 그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헛된 것일 뿐임을 처절하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버린 대가입니다.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지고 누려왔던 당연한 것이라고 여겼던 그 모든 것들을 다 흔적도 없이 소멸시켜 버리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많은 것을 누리고 가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너희가 누려오던 모든 것들을 이제 다 소멸시켜 버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난할 때의 이 나라의 교회들은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간절히 절박하게 기도했고 모든 성도들이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수요일과 금요일의 철야 기도회,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 중고등부 수련회, 장년들의 부흥 사경회, 시마다 때마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남녀노소 성도들로 넘쳐났습니다. 지금처럼 잘 살지 않았고 많은 지식을 갖지는 않았지만 순수했고 뜨거웠고 절박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경제적 성장과 번영과 문화적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이 성경의 절대 가치를 더 이상 이 시대 가운데 지켜 낼 수 없을 만큼 타락하고 부패했습니다. 이 모든 죄로 인해서 이제 이 나라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찾지 않고 깨어 기도하지 않는 성도들, 참된 복음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을 설교하지 않는 타락한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왜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받아 멸망했는지를 기억하십시오. 선민 이스라엘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 이같이 심판하셨다면, 이방 나라인 우리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징계하실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는 미디어가 앞장서서 미신과 무당이 판을 치는 나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음지에 있던 모든 악이 이제는 양지로 나와 이 사회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사탄적인 문화가 이제는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교회가 깨어나지 않으면 이제 이 나라도 유다와 같이 우상숭배로 결국 멸망의 길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이제 신자들이 일어나 복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이 민족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 당하게 될 것입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이 나라에도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머지않았습니다깨어 기도하며 우리가 회개해야 할 자인 것처럼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으면 두려운 여호와 날이 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유다의 멸망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지 마십시오.

 

왜 스바냐서는 수천 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이 아픈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부디 말씀과 기도를 붙드십시오. 기도와 말씀을 멀리하며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신앙하시던 교인 여러분, 부디 참 믿음의 자리로 나아오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말씀과 교리를 배우고 있다는 것만으로 여러분의 믿음을 평가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여러분이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하고 간절히 깨어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자들이 되셔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으라고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셔야 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이 같은 두려운 유다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외쳐도 왜 여러분은 깨어 기도하지 않으십니까.. 환난의 날이 코앞에 당도해야 기도하시겠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깨어나지 않으면 절대로 여호와의 날에 여러분이 깨어나거나 건지움을 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깨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늘도 세상의 벽보와 그리고 계시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이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게 귓전에 울리고 있는데도 기도하러 교회에 나올 마음이 없다면 지금 여러분의 영혼이 깊이 잠들어 있다는 가장 명백한 증거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부디 일어나 하나님을 찾으며 모든 우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실 때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는 자들이 되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지금 우리에게 어떤 기도가 필요합니까.. 부디 스바냐의 말씀이 그 해답을 우리 모두에게 선명하게 들려 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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