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21:26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회개하는 일에도 시간이 중요합니다. 회개할 수 있는 시간,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시간,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도가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무한정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의 심판하시는 날이 오기 전에 우리는 모든 날들을 아껴야 합니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이란 하나님의 심판의 명령을 뜻합니다. 곧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이 시작되는 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이란 겨가 힘없이 바람에 날아가 버리듯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져 흩어져 버리게 되는 파괴의 모습을 가리킵니다. 이어 거듭 강조하면서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죄악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유다 백성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모여와 회개할 것을 스바냐는 촉구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의 저자 솔로몬은 전도서 3장 1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모든 일들에는 그 정해진 시간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무한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은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하기를 모든 것이 다 헛되다고 말합니다. 이 땅에서 부귀와 영화, 권력과 쾌락의 끝을 경험한 위대한 왕이 내린 결론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 주는 가치는 전무하며 참 행복은 오직 하나님 안에 있는 영혼의 참 평강일 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솔로몬 왕에게 인간이 누를 수 있는 그 모든 가치들의 끝을 경험하게 하셨을까요.. 그 모든 것을 맛본 자 로서의 결론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알려 주게 하기 위함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와 죄를 용서함 받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혼의 참 평강을 소유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행복이 없습니다. 이 진리를 인생 가운데서 발견하는 사람이 가장 복되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삶만이 인간에게 진정한 기쁨과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줄 뿐입니다. 모든 죄인들은 반드시 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악한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를 구원과 영생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소망을 두고 오직 진리 안에서 영원한 나라를 바라고 소망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일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종말로서의 죽음이 언젠가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고 이처럼 하나님을 멸시하고 진리를 조롱하며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는 이 세상도 결국 먼지 하나 남겨두지 않고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그 심판을 통해서 영생과 영벌을 받게 될 자들이 영원히 나누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때가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와 진실되게 죄를 회개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더욱 힘써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일에 모든 삶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따라 살지 않으면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이 땅 가운데서 불행할 수밖에 없고 고통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될수록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이 세상이 급격히 죄악이 늘어나고 절망적인 상황으로 변해가는 것을 통해서 확연하게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큰 날이 이르기 전에 임박한 그날이 우리에게 빠르게 도래하기 전에 세상으로 향해 열려 있는 모든 마음의 창문을 이제 닫아걸고 오직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여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함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일 수도 있습니다.
두려운 심판이 시행되기 전에 모든 것이 겨같이 날아 붕괴되고 파괴되기 전에 하나님 앞으로 모여와서 그날을 대비해야 함을 성경은 우리에게 오늘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임하기 전에 극적으로 돌이키는 자라야 그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돌이킵니다. 마침내 자신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닫고 돌이킵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