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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혹은 왜곡된 해석에서 결국 모든 인간들의 어리석은 주장들이 나옵니다. 아무리 성경을 오래 연구했다 하더라도, 수많은 책을 읽었다 하더라도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그 의미를 올바로 깨닫게 해 주시지 않으면 결코 인간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성령께서 그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지 않았는데 인간의 이성으로 그 믿음에 도달하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예수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목적 때문에 교회를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구원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중생하게 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신앙의 동기와 목적이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유대주의자들처럼 그들은 평생을 성전에서 회당에서 성경을 공부했어도 결국 지옥에 들어가는 자들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진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깨달음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오해와 무지와 왜곡은 모두 성령의 역사가 없는 곳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 20절에서는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소명과 사명을 받아 신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자들이 자신의 사회적 유명세를 앞세워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고 함부로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를 하며 사람들을 모아서 가르치는 매우 위험한 일들을 행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자기의 영혼만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미혹하는 일입니다. 또한 그런 가르침을 좇는 자들은 그런 자들에게 미혹을 당하는 것으로 자신들이 진리에 속한 자들이 아닌 것을 스스로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보고서 3 1절은 말씀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그 일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가르치고 싶어 하는 자들은 반드시 이 진리를 깊이 마음에 기억해야 합니다. 유대주의도 로마 카톨릭도 그 밖의 모든 이단들이나 불건전한 신앙은 모두 성경에 대해서 왜곡된 해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참된 믿음과 구원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교리적 이해가 없으면 그 믿음 자체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왜곡되는 정도가 아니라 그것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닐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올바른 신학과 교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진정한 길을 보여주며 울타리가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모두 제 소견에 옳은 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설교하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넓은 길로, 우리 마음대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신앙이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인간이 그 중심이 되어버리는 버리는 끔찍하고 참람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멸망의 길로 향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유대주의자들을 보십시오. 이들이 이 같은 어리석은 믿음과 지식으로 그들은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구약에서 그토록 한결같이 예언해 온 메시야를 그들의 눈앞에 두고도 주님을 믿지 않는 극도의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토록 성경과 교리를 통해서 참된 복음을 알게 되었어도 이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올바른 믿음의 길로 나아가지 않음으로 결국은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이 분명히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에 대한 무지와 어리석음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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